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No.1 마인드셋] 수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은 당신이 꼭 봐야 할 영상

by 핵심PIK 2023. 4. 30.
반응형
SMALL

 

 


 
영상을 다보고 인상 깊었던 첫 구절

NONONONONONOONONONONONO
NONONONONONONONONONONONO
NONONONONONONONONONONONO
YES!       

-what color is your parachute-

 
수 많은 실패를 겪을때 우리는 좌절을 하기도 하지만
내가 모르는 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
 
필자에게 많은 실패를 겪어보았느냐고 물어본다면 YES!


 
영상 속 캐스트가 말하길
 
실패를  "방향성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방향성을 잡아가는 과정? 공감한다.
필자의 경우 실패란, 다양한 영역이 존재한다.
 
경제적 독립의 실패,
크고 작은 인간관계에서의 실패,
첫 사회 생활의 실패,
다이어트의 실패,
연초 목표를 이루지 못한 실패
짝사랑의 실패
 
등등
 
꽤나 찌질했고 숨기고 싶은 실패들이 존재한다.
 
영상 속 캐스트(돌돌콩)님께서는 빠른 실패를 하고
다른 시작을 위한 다음을 이어가서

본격적으로 신원을 밝힐 수 있는
OOO데이터 통계학자 로 불리울때
불안이 없어졌다고 하였다.

"신원을 명확히 말할 수 있다는 것"
어찌보면 단순해보이지만
신원불명자일 수록 꽤나 갈망하고 있던 사안이다.
 
현재 이렇다할 수식어,신원이 없는 많은 분들에게도
씁쓸한 공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과연 본 근원의 불안은 없어진다고 한다면?
 
뜨듯 미지근한 YES! 반전은 없다ㅋ

 
어릴때부터 우리는 최소 20년간을
OO네 딸/아들, 몇학년 몇반 누구! OO학생
신분으로 불리웠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를 나가게된다면
주어진 "일"이 없다면
모두가 무직, 백수로 불린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원래 우리의 본은 그대로 인데
이상하게 텅 빈 느낌이고 발가벗겨진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뜨듯 미지근한  YES는
우리가 최소 20년간 불리웠던 신원에 대한
관성의 법칙과도 같다고 생각이 든다
 

말그대로 관성처럼 어쩔 수 없다.

 
불리운 세월만큼 "신원"의 부재는 많이도 시릴 것이다.
 
필자도 많이 시렵지만 빠른 실패를 통해 
오늘도 101번의 실패를 겪어보려고 한다.
 
물론 영상에서처럼 1번의 성공을 위해서다.
 
그러니
우리 모두
101번의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끝없이 해보자 그것이 곧 길이 되고
확신이 되어 줄 것이다. 


좋아요와 구독은 필자의 열정을 뜨겁게 만들어줍니다

반응형
LIST

댓글